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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음식 배달에 ‘운명’ 걸었다…우버, 포스트메이츠 3조원에 인수 2020-07-07

세계 최대 승차 공유 업체 우버(Uber)가 미국의 4위 음식 배달 업체인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하는데 합의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핵심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우버가 음식 배달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룸버그, 뉴욕타임즈 등은 5일(현지시간) 우버가 26억5000만 달러(약 3조1710억원)에 포스트메이츠 인수를 합의하고 곧 주식 전량 인수 거래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버는 자사의 음식 배달 사업체인 우버이츠(Uber Eats)와 포스트메이츠를 결합할 예정이다. 현재 우버이츠를 이끄는 피에르 디미트리 고어고티가 계속 우버의 배달 사업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우버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핵심 사업인 차량 공유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1분기에 29억 달러(약 3조5000억원)의 순손실이 나자 우버는 지난 5월 전체 인력의 14%를 해고하겠다는 대규모 감원을 발표하기도 했다.

반면 1분기에 음식 배달 업체인 우버이츠의 총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46억6000만 달러(약 5조5760억원)를 기록하며 크게 성장한 바 있다. 미국 음식 배달 사업은 매년 24%씩 성장하며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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