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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VR로 부천영화제 즐기자"...SKT, 감독과의 대화 중계 2020-07-08

이미지 원본보기영화 ‘드리밍 마에스트로’의 임병한 감독이 가상현실(VR)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했다./사진제공=SK텔레콤[서울경제] SK텔레콤(017670)이 ‘제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을 가상현실(VR) 기술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은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 ‘점프VR’에서 ‘감독과의 대화’와 VR영화 21편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감독과의 대화는 점프VR 소셜룸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이용자는 VR 기술을 바탕으로 아바타가 등장하는 비대면(언택트) 컨퍼런스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지난 6일 BIFAN의 ‘비욘드 리얼리티’ 초청작 5편의 감독과 제작진 8명을 초청해 사전 제작됐다. 1회차는 ‘몽중화’의 오성 대표와 박용제 감독, ‘드리밍 마에스트로’의 임병한 감독, ‘드림 205’의 김혜림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2회차는 이승무 크리에이터, 360도 VR시네마 ‘레인프루츠’의 송영윤 감독, ‘진격의 아빠’의 성시흡 감독과 김해경 미술감독 및 김현옥 촬영감독 등이 참석했다.이미지 원본보기영화 ‘몽중화’의 박용제 감독이 가상현실(VR)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했다./사진제공=SK텔레콤가상현실 공간에는 BIFAN 공식 포스터와 영화제를 상징하는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 포스터가 내걸려 영화제 현장의 분위기가 연출됐다. 또 참여자들이 영화관 안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서로 만나 하이파이브 인사를 하고, 음성채팅을 통해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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