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했던 물류회사 팀프레시가 자금난으로 지난달 31일 영업을 중단하자 롯데글로벌로지스, 넥스트마일 등 경쟁 업체들이 빈틈을 공략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팀프레시가 영업을 중단한 이후로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새벽배송 수주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12월 ‘약속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일부 대형 업체의 수도권 새벽배송을 담당해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최근 약속배송 영업을 확장하는데 중소 업체들의 새벽배송 문의가 많아 이와 관련해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벽배송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했던 물류회사 팀프레시가 자금난으로 지난달 31일 영업을 중단하자 롯데글로벌로지스, 넥스트마일 등 경쟁 업체들이 빈틈을 공략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팀프레시가 영업을 중단한 이후로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새벽배송 수주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12월 ‘약속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일부 대형 업체의 수도권 새벽배송을 담당해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최근 약속배송 영업을 확장하는데 중소 업체들의 새벽배송 문의가 많아 이와 관련해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2025.04.07 17:26
수정2025.04.07 17:26
팀프레시 고객 모시기 분주
롯데 "약속배송 영업 확장"
컬리는 '3자물류 사업' 강화
새벽배송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했던 물류회사 팀프레시가 자금난으로 지난달 31일 영업을 중단하자 롯데글로벌로지스, 넥스트마일 등 경쟁 업체들이 빈틈을 공략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팀프레시가 영업을 중단한 이후로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새벽배송 수주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12월 ‘약속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일부 대형 업체의 수도권 새벽배송을 담당해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최근 약속배송 영업을 확장하는데 중소 업체들의 새벽배송 문의가 많아 이와 관련해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벽배송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했던 물류회사 팀프레시가 자금난으로 지난달 31일 영업을 중단하자 롯데글로벌로지스, 넥스트마일 등 경쟁 업체들이 빈틈을 공략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팀프레시가 영업을 중단한 이후로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새벽배송 수주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12월 ‘약속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일부 대형 업체의 수도권 새벽배송을 담당해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최근 약속배송 영업을 확장하는데 중소 업체들의 새벽배송 문의가 많아 이와 관련해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출처 : 한경신문
원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075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