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머노이드 로봇과 생성형 AI,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STK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AI 산업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STK 2026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AI 혁신 지도’를 주제로 캐나다, 이스라엘, 중국, 미국 등 주요 기술 선도국과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AI와 로보틱스, 첨단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별 AI 산업 경쟁력을 비교하고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넘어 제조와 물류, 업무 자동화 등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전략이 핵심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캐나다 퀘벡은 세계적 딥러닝 연구기관 MILA를 중심으로 구축한 AI 연구 생태계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와 로보틱스, 제조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Mecademic, Robotiq, Creaform 등 현지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산업 AI와 데이터 인텔리전스 분야 기술을 중심으로 참가한다. Similarweb 등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전면에 내세운다. AGIBOT, PAXINI, EngineAI, LimX Dynamics 등이 참가해 차세대 로봇 기술과 자율형 지능 시스템을 공개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구글, 델,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들 기업은 기업 생산성 향상과 업무 혁신을 위한 AI 활용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한컴, 코난테크놀로지 등 주요 AI 기업들이 참가해 제조산업과 기업 환경에 적용되는 다양한 AI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주최 측은 “STK 2026은 국가별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휴머노이드 로봇과 생성형 AI, 산업 AX(인공지능 전환)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STK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AI 산업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STK 2026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AI 혁신 지도’를 주제로 캐나다, 이스라엘, 중국, 미국 등 주요 기술 선도국과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AI와 로보틱스, 첨단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별 AI 산업 경쟁력을 비교하고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넘어 제조와 물류, 업무 자동화 등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전략이 핵심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캐나다 퀘벡은 세계적 딥러닝 연구기관 MILA를 중심으로 구축한 AI 연구 생태계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와 로보틱스, 제조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Mecademic, Robotiq, Creaform 등 현지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산업 AI와 데이터 인텔리전스 분야 기술을 중심으로 참가한다. Similarweb 등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전면에 내세운다. AGIBOT, PAXINI, EngineAI, LimX Dynamics 등이 참가해 차세대 로봇 기술과 자율형 지능 시스템을 공개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구글, 델,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들 기업은 기업 생산성 향상과 업무 혁신을 위한 AI 활용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한컴, 코난테크놀로지 등 주요 AI 기업들이 참가해 제조산업과 기업 환경에 적용되는 다양한 AI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주최 측은 “STK 2026은 국가별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