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 뉴스] 위즈코어, AI CAD부터 제조 운영까지 연결하는 제조AX 비전 제시

STK 2026서 ‘Design-to-Manufacturing AI Platform’ 전략 공개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AI 기반 제조·CAD 솔루션 전문기업 위즈코어가 설계와 제조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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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어가 설계와 제조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비전을 제시한다. [사진=위즈코어]



위즈코어는 오는 1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TK 2026(스마트테크코리아) 내 ‘AI&빅데이터쇼’에서 CADian 기반 설계데이터와 NEXPOM 중심의 제조 운영데이터를 결합한 ‘Design-to-Manufacturing AI Platform’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즈코어는 도면 설계 영역(CADian)과 제조 운영 영역(NEXPOM),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플랫폼 구조로 통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계 단계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제조 실행으로 이어지고, 현장 운영 데이터가 다시 공정개선과 설계보완에 활용되는 ‘End-to-End 제조 AX 구조’를 구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AI가 도면 이미지와 CAD 도면을 분석해 객체를 자동 인식하고 BOM(Bill of Materials)을 생성하는 캐디안(오토캐드 호환) AI-CE 솔루션을 소개한다.


덕트·전기·플랜트 엔지니어링 등 기존 수작업 중심의 적산 업무를 자동화하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제조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제조 현장의 운영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NEXPOM과 기업 맞춤형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Widdy(위디)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Widdy는 기업 내부 문서와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 검색, 분석, 보고서 작성, 공정 개선 등 제조 업무 전반의 실행을 지원한다.


위즈코어가 제시하는 Design-to-Manufacturing AI Platform은 설계 단계에서 정의된 제품 정보를 생산과 품질관리의 기준 데이터로 활용하고, 제조 현장에서 축적된 운영데이터를 공정 개선과 설계 보완의 근거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제조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범위를 현장 운영에서 제품개발과 생산전략까지 확장할 수 있다.


위즈코어는 설계데이터와 제조 운영데이터를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가 분석과 판단, 실행으로 이어지는 제조AX 환경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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